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

The 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 (KCD) is a systematic classification of disease and death data in South Korea, including medical records and cause-of-death statistical surveys, based on similarities in their nature. Ensure consistent and comparative data by applying standardized criteria when preparing statistics that identify healthcare phenomena.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 KCD)는 대한민국에서 의무기록자료 및 사망원인통계조사 등 질병이환 및 사망자료를 그 성질의 유사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유형화한 것으로, 모든 형태의 보건 및 인구동태 기록에 기재되어 있는 질병 및 기타 보건문제를 분류하는데 이용하기 위하여 설정한 것이다. 보건의료 현상을 파악하는 통계를 작성할 때 표준화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일관성 및 비교성 있는 자료를 확보한다.